환자분들의 따뜻한 마음, 정으로가는치과입니다.

4월 6일 벗꽃이 막 피기 시작한 4월의 첫주 월요일

심한 충치로 신경치료와 보철치료를 마친 환자분께서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^ㅡ^

정으로가는치과 식구 모두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

항상 마음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정으로가는치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